해나라 별나라

/fuji superia x-tra 400 /후지 엑스트라 수퍼리아 400

Camera: PENTAX ME super

공유 자전거는 전세계를 지배한걸까

Camera: Konica Recorder

또다시 시드니 타워

여기 건너편 공원 들르려고 했는데 왜 안 갔지??

Camera: Leica minilux

갑자기 개안되는 화질 무슨일이야 스캔 결과물 받고 놀랐다. 레코더랑 미니룩스랑 화질 차이 미쳤는데

이렇게 차이날 줄 알았으면 미니룩스로 많이 찍을걸 한 롤도 다 안 찍었는데…

Camera: 코니카 레코더

난 24일이 호주 마지막이었는데, 그 다음날부터 비비드 시드니라고 막 불 켜고 난리치는 행사가 시작돼서 곳곳이 공사 중이었다. 난 그런 거엔 크게 관심없어서 아쉽진 않았음.

관광객이 굉장히 많았던 분수.

Camera: 라이카 미니룩스

여유로와

Camera: Konica AA-35

어제 미술관 가는 길을 다시 지나갔다.

그래야 오페라하우스가 나오거든.

시드니 있는동안 네다섯번은 지나간 길

그냥 좋다.

원래는 이쪽으로 내려가는게 아닌데 좋아보여서 잠깐 샛길로 새는 중

그냥 막 찍었네 정말

뭔가 불만이 있으신가

Camera: 펜탁스 미슈퍼

여기도 사람들이 뒹굴뒹굴거리고 있었다.

Camera: Konica Recorder

아래쪽에 축구장 같은 게 있어서 사람들이 모여있었다. 탁 튀어 있어서 저 뒤쪽으로 뷰가 은근 좋다.

잔디밭을 그냥 걷는 중.

어제랑 아침이 너무 추웠어서 긴바지에 긴팔+긴팔, 예비용 아노락에 스카프까지 챙겨 나온 길.

Camera: PENTAX ME super

무슨 경찰학교일까? 그런 학생들이 마칭밴드 같은 걸 하며 지나갔다.

Camera: 코니카 레코더

더운데 고생하시네요
여기서 뒤돌면 이제 어제의 그 미술관이다. 지나가는 길에 한 번 더 들러서 화장실도 갔다가 그림도 살짝 봐주고 다시 오페라하우스로!